일본어 연극 _관람 할인 안내(7월 15~18일) - 네 번째 사람
- 작성자 :일어일본문화학과
- 등록일 :2026.07.02
- 조회수 :38
한·일 국제공동제작 연극 《네 번째 사람》
2026년 공동기획 프로그램 '블랙캣'으로 선보이는 작품
본 작품은 한국 '보편적 극단'의 이보람 작가의 텍스트를 일본 '나토리 사무소'와 극단 문학좌 소속의 창작진이 협업하여 무대화한 작품으로,
전 회차 일본어로 상연(한국어 자막 제공)됩니다.

- 공연명 네 번째 사람_ 일본어 상연(전 회차 한국어 자막 제공)
- 공연일시 2026년 7월 15일(수) ~ 7월 18(토) / 수~토 19:00
- 공연장소 예술공간 혜화 (서울 종로구 혜화로 10-3 성인빌딩 지하 1층)
- 러닝타임 80분
- 관람등급 만 13세 이상
- 가톨릭대 일어일본문화학과 재학 증빙시 특별 50% 할인, 할인가 20,000원, 비지정석 (티켓가격 정가 40,000원)
(매회차 2명만 선착순 무료-학과 이메일로 신청, 7월 10일까지)
주요창작진 작 이보람 / 연출 이쿠타 미유키 / 번역 심지연
공동제작 보편적 극단, 나토리 사무소(名取事務所)
주최/주관 예술공간 혜화, 협동조합 아트컴퍼니 드레
후원/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주체지원사업, 일본 문화청, 일본예술문화진흥회
《네 번째 사람》은 17 년 전 강도치사 사건의 누명을 쓴 채필과 당시 조작 수사를 지휘했던
검사, 그리고 현재 살인 용의자가 된 검사의 딸 은지의 이야기를 다룬다. 감정표현불능증을
앓는 은지의 서늘한 시선을 통해, 극은 관객들에게 “우리는 다음 세대에게 어떤 세상을 남겨줄
것인가”라는 강렬한 질문을 던진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한국과 일본 연극계의 긴밀한 국제 협업을 통해 제작되어 의미를 더한다.
한예종 출신의 주목받는 작가이자 '보편적 극단' 대표인 이보람의 밀도 높은 텍스트가, 극단
문학좌 소속의 일본 연출가 이쿠타 미유키(生田みゆき)의 감각적인 연출과 만났다. 여기에
도쿄대 대학원에서 근대 연극을 전공한 심지연 번역가가 번역을 맡아 양국 언어와 정서의
간극을 정교하게 메웠다.

